맨하탄의 고급 사무직 종사자들만 본다면 어쩌면 백인 비중이 높은 구성이 될지 모르겠지만, 거리, 상점, 지하철과 같은 일상에서 보면 훨씬 다양한 구성을 보여준다. 지하철에 올라타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으로 다채로운 경험이 된다. (사진을 찍어 올리면 좋겠지만, 초상권이 걸린 문제라...) http://en.wikipedia.org/wiki/Demographics_of_New_York_City
뉴욕은 백인, 히스패닉, 흑인, 아시안의 구성비가 심하게 편중되어 있지 않고, 각 구성도 훨씬 다양해보인다. 백인들도 전통적인 미국의 토박이라기 보다 동구권이나 러시아 쪽의 억양이 있는 사람들이 제법 있고, 멕시코계 히스패닉 뿐 아니라, 푸에르토 리코나 도미니카 공화국, 아이티 쪽으 보이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이기 때문.
뉴욕과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demographics를 찾아보면서 의외였던 것은, 미국 백인의 대부분은 영국에서 이주해온 사람으로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독일, 아일랜드, 영국 순이라는... http://en.wikipedia.org/wiki/Race_and_ethnicity_in_the_United_States#Racial_makeup_of_the_U.S._po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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